18홀

세인트 앤드류 2000, 라용 그린 벨리와는 다른 느낌의 코스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을 가지고 있어 숏게임에서 승부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5년 하반기 18홀의 정비를 마쳐 코스 컨디션이 한껏 좋아졌다고 합니다 

방콕에서 차량으로 대략 1시간 45분 정도, 파타야에서는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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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드티, 축구 유니폼, 보드셔츠, 청바지 계열, 짧은 반바지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한국에서 골프웨어로 나온 차이나 카라티 입장 불가능한 곳이 있으므로 되도록 일반 피케티(카라티)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무릎 길이의 반바지는 허용 되고 있습니다.

• 태국의 골프장은 캐디피와는 별도로 캐디팁을 줘야 합니다.
  캐디팁은 골프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대개 18홀당 400~500바트 이상의 캐디팁을 주고 있습니다.
  캐디팁은 라운딩 종료 후 캐디에게 직접 지불해주시면 됩니다.

• 갤러리피 : 500바트 / 카트 800바트, 캐디 400바트 (의무 사용 아님)
  갤러리도 카트는 필수로 이용해 주셔야 하지만 단독 의무 사용은 아니므로
  골퍼와 쉐어하여 카트 이용하시는 경우 갤러리피만 발생 합니다.
  

악천후로 인하여 더 이상의 라운딩이 불가능할 경우에도 레인체크 또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비가 그치길 기다렸다가, 라운딩 하셔야 합니다.

1 - 2인 예약시 현장 상황에 따라 조인 될 수도 있습니다.
당일 스타터 판단하에 단독 라운드 또는 조인 라운드로 결정 됩니다.
조인으로 플레이 해야 할 경우 조인팀 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3인 요금을 내셔도 2인 단독 플레이가 보장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