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투어 실제 후기입니다. 투어사에는 이야기 했고 투어를 이용할 계획이 있는 분들도 알아야할것 같아 올립니다. 1/18(수) 수완나폼-파타야 새벽이동 이었고 박군투어 예약했습니다. 픽업차량 출발부터 주유소 불은 들어왔었고 이래서 한시간 반 이동이 가능하나 의문이 들었는데 말없이 가더라구요. 투어 업체에서 정비를 하고 보내신다는 말이 무색하게 공기압에 문제가 있는 차량을 보내주셨단게 이해가 안되고 어린아이랑 장거리 새벽이동이어서 투어를 예약한건데 기름경고등이 떠 있는 상태도 이해할 수 없네요. 그러다 갑자기 차새우길래 뭐지 아직 도착할 시간은 아닌데 하니 어디 시내 맥도날드 건물앞에 차세우시고 개인 화장실 다녀오시고 그러고 또 출발했는데 또 가다가 갑자기 주유소로 들어가시더니 기름 넣는가했는데 에어펌프 공기압 타이어 네개 넣더라구요. 진짜 이거 뭐지 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만2세 어린아이가 함께 있어 아이가 기침을 하길래 추운데 에어컨 좀 꺼주실 수 있냐고 물으니 25도에서 26도 올리길래 아 그거라도 좀 낫겠다 했는데 십분뒤에 23.5도로 내리시길래…. 이게뭐지 했네요. 투어 2023.1.18 실 후기 입니다. 다양한 후기를 보시고 선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