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6월에도 올해 6월에도 박군투어 차량을 이용했어요 작년에는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올해는 꼭 써보려고요 두번씩 총 네번의 차량 이용중 파타야 에서 공항까지의 두번의 차량이요 약속시간 보다 30분 일찍 오셔서 픽업해 가셨어요 첫번째는 흡연하고 차타려고 30분 일찍 나온건데 부랴부랴 탑승하고 이동~ 두번째인 어제는 조식좀 먹고 가겠다고 조식먹고 마지막 점검하고 체크아웃 하러 내려왔는데 와 계셔서 체크아웃 하는동안 대기하는데 괜히 미안했어요 약속시간이 7시30분인데 탑승후 출발 시간이 23분이라 제가 늦은건 아닌데 기사님이 기다려서 괜히 미안한거... 그렇다고 기사님들이 일찍 오시는게 싫다는건 아니예요^^ 무언가 특별한 요청사항이 없으면 약속시간을 딱 맞춰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다른 액티비티를 하지 않고 작년에도 올해도 알카자쇼만 박군투어에서 예약해서 봤는데 두번다 정말 좋은 자리를 선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봉투에 이름이 써있고 그안에 표가 있는걸 직원이 바우쳐 보여주면 주시는데 뭔가 대접 받는 느낌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제가 느낀 느낌 전부를 적어보았습니다 사진은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 거라 신기하기도 반갑기도 해서 찍어보았어요 다음에도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