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올해 1월 방콕 여행 하면서, 박군투어 차량 픽업샌딩 이용을 했습니다.

전날에 카톡으로 사진과 함께 알려주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올해는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했는데, 딸 아이가 차량에 핸드폰을 두고 내린 줄도 몰랐습니다.

직접 박군투어에서 전화를 주셨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무사히 핸드폰을 가지고 올 수 있었습니다.

핸드폰 전달 후에도, 직접 사무실에서 확인 전화까지 주셨어요.

게시판에라도 감사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내년에도 박군투어 이용합니다. 감사합니다.^^